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가지길 소망합니다. 그 꿈의 크기는 상관없습니다.
큰 꿈이던, 작은 꿈이던,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꿈입니다.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시간은
걸리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그 꿈에,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
여민재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희망과 꿈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고, 청소년 장학지원을 통해서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.
그리고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하고자 합니다. 앞으로 우리 장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하고 도움을
줄 수 있는 리더로써 성장하고, 그 성장이 다음 세대에 선한 뜻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. 꿈의 실현을 위해
청소년 여러분과 아름다운 재단 여민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여민재단 이사장 송직현
